<내 마음>은 "누군가 알아주지 않아도 그대로 충분히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혼자 학교에서 돌아오는 길이에요. 그런데 발걸음이 무겁네요. 이런 날에는 집으로 가는 길도 멀게 느껴져요. 아이는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어요. 마치 자기 자신이 아무도 눈길을 주지 않는 풍경이 된 것만 같죠. 그때 강아지 한 마리가 아이 앞에 나타나요. 아이는 강아지를 따라 계단을 오르다가 하늘을 보게 됩니다. 아이는 파랗고 맑은 하늘이 늘 자기 머리 위에 있었다는 것에 새삼 놀라요. 아이는 한동안 하늘을 보다가 계단 아래로 내려와 다시 집으로 돌아갑니다. 발걸음은 처음과 달리 가볍기만 하네요.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더 나아가 타인의 마음까지도 들여다보는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다양한 감정
회복탄력성
인간
감정조절
친구관계
공감능력
정서지능
자존감
미리보기
01
13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새초롬하다
조금 쌀쌀맞게, 차갑게 모르는 체하는 태도예요.
02
삐치다
서운한 마음에 토라진 상태예요.
01
02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비둘기들이 간식을 뺴앗아 먹고, 짝꿍은 모른체 하고 지나가버릴 때 아이의 마음은 어땠을까?
외롭고 서러웠을 것 같아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강아지와 같이 책을 볼 때의 마음은 어땠을 것 같아?
강아지가 옆에 있어주어서 좋았을 것 같아요. 그래도 아까 있었던 일 때문에 조금 슬프기도
03
강아지가 주인을 찾은 것을 보고 넓은 하늘을 올려다 볼 때 아이의 기분은 어떤 것 같니?
여자 아이와 강아지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아이의 마음도 기뻤을 것 같아요. 예쁜 하늘을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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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아이가 앉아있던 계단 옆 화단의 모습은 어떻게 변하고 있니?
얼핏 보면 매 장면 같은 풍경으로 보이기도 하는 화단에는 다람쥐가 뛰어다니기도 하고, 나비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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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광활한 하늘을 올려다보면 딥딥헸던 마음이 탁 트이곤 하지요. 하늘을 올려다보면서 이야기 속 아이가 어떤 기분을 느꼈을지 이야기 나누어 보세요. 이렇게 하늘을 쳐다보고 싶을 때, 속상하고 답답한 기분이 들 때는 언제인지도 더 자연스럽고 편안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