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조지나 스티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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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이지 버턴
번역 김은재 | 에듀앤테크, 2020
줄거리
<스텔라, 아기 갈매기를 구해 줘!>는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그림책이에요. 바닷가에 사는 스텔라는 매일 찾아오던 아기 갈매기가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고 아프게 된 것을 발견해요. 이에 스텔라는 바닷가를 깨끗이 하기 위해 '깨끗한 바닷가 만들기 축제'를 열고, 초코바 회사에 도움을 요청하는 편지를 써요. 스텔라의 작은 행동이 마을 사람들과 기업의 변화를 이끌어내며, 결국 깨끗한 바닷가를 만들어내요. 이 책은 환경 보호를 위한 개인의 작은 실천이 얼마나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보여주며, 어린이들에게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과 실천 의지를 심어줄 수 있어요. 또한, 아이들의 작은 행동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달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들을 찾아 실천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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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니콜라 데이비스 / 에밀리 서튼
리센 아드보게
제임스 셀릭 / 프랜 프레스톤-개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