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못 달님>은 달을 그리워하는 버들 도령의 여정을 담은 서정적인 그림책이에요.
깊은 산 속 연못에 사는 버들 도령은 밤마다 찾아오는 달님과 함께 노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요. 그러던 어느 날, 연못이 말라 달님이 오지 않자 버들 도령은 달님을 찾아 긴 여행을 떠나요. 험난한 여정 끝에 하늘에 도착한 버들 도령은 달님을 만나지만, 달님을 데려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돼요. 결국 빈손으로 돌아온 버들 도령은 연못에 다시 물이 차오르고 달그림자가 찾아오는 것을 보며 위안을 얻어요.
이 책은 고려가요 청산별곡과 고려청자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창작 그림책으로, 옥빛 연못과 달빛의 아름다운 조화를 통해 한국적인 서정성을 잘 표현하고 있어요. 또한 버들 도령의 여정을 통해 꿈을 향한 도전과 인내, 그리고 현실에 대한 수용의 메시지를 전달해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아름다운 우리의 전통 문화를 느끼고, 자연의 아름다움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며, 꿈을 향해 도전하는 용기를 갖게 되기를 기대해요.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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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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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도령이 달님을 그렇게 보고 싶어한 이유가 뭘까?
버들 도령은 깊은 산 속에서 혼자 살아서 외로웠을 거예요. 달님이 오면 함께 노래하고 춤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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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이 버들 도령에게 "은하수 떠서 여기에 못을 만들면 내가 내려갈 수 있지"라고 말한 이
달님은 버들 도령의 간절한 마음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이 하늘을 떠날 수 없다는 것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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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도령이 빈손으로 돌아왔는데도 연못에 다시 물이 차오르고 달그림자가 찾아온 이유는 뭘까
버들 도령의 진심 어린 노력과 사랑이 자연을 감동시켰기 때문일 거예요. 또한 버들 도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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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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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도령이 달님을 만나러 갈 때 가지고 간 세 가지는 뭐였어?
버들 도령이 가지고 간 세 가지는 버들피리와 버들가지, 그리고 마지막 남은 못물 한 병이었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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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도령이 학을 만났을 때, 학은 어떤 상태였어?
학은 날개가 부러져서 날지 못하는 상태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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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 도령은 어떻게 학의 날개를 고쳐줬어?
버들 도령은 버들가지에 구름을 엮어서 학의 날개를 고쳐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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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어두운 방에서 손전등을 이용해 벽에 달 모양 그림자를 만들어요. 버들가지나 나뭇가지로 달 앞을 지나가는 모습을 연출해보세요. 이를 통해 그림책 속 장면을 재현하고 빛과 그림자의 원리를 배울 수 있어요. 준비물: 손전등, 종이(달 모양 오려내기), 나뭇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