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킴 노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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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케이카 야마구치
번역 김태은 | 아이노리, 2020
줄거리
<장난꾸러기 퍼시>는 혼자 노는 것보다 친구와 함께 노는 것이 더 즐겁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퍼시는 웅덩이에서 놀기를 좋아하는 장난꾸러기예요. 따뜻하고 포근한 웅덩이, 질척질척한 웅덩이, 개구리가 노는 웅덩이 등 여러 웅덩이에서 놀아요. 하지만 혼자 노는 것이 항상 부족하게 느껴져요. 어느 날 울타리 안에서 완벽한 웅덩이를 발견하지만, 결국 퍼시는 친구들과 함께 놀 때 진정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돼요. 이 책은 의성어를 활용해 아이들의 흥미를 끌고, 따뜻한 색감의 일러스트로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해요. 혼자 노는 것보다 친구와 함께 노는 것이 더 즐겁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아이들에게 친구의 소중함을 일깨워줘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혼자 노는 것보다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노는 것의 즐거움을 깨닫고, 친구 관계의 소중함을 이해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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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 정보
정진호
에밀리 랜드
김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