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풀친구>는 자연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당연하게 느껴졌던 풀에 대해 인식할 수 있게 해주는 자연 동화예요. 잔디. 우리는 잔디에요. 목이 마를 일이 없어요. 스프링쿨러에서 물이 흩뿌려지고 쑥쑥 자랄 수 있어요. 고양이, 강아지 친구들을 만나서 함께 뛰어놀기도 할 수 있는 잔디에요. 제일 자주 보는 친구는 민들레, 애기똥풀, 토끼풀이래요. 잔디와 친구들은 신나게 놀아요. 덥수룩해지면 어김없이 나타나 이발을 해주는 사람들도 잔디의 친구랍니다. 잔디와 풀은 주변을 둘러봐도 가장 많이 보이는 자연이에요. 풀이 있는 건 너무 당연해서 잘 알아차리지 못하기도 해요. 풀친구를 통해 자연과 주변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발바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