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하루>는 새하얀 눈이 선물해 준 환상적인 풍경과 기분 좋은 설렘이 고스란히 담긴 그림책입니다.
추워도 너무 추운 겨울이에요. 도톨은 학교에 가기 싫어 이불 속에서 한참을 꼼지락거려요. 옷을 입고 책가방을 챙겨 밖으로 나온 순간, 뾰로통한 마음이 싹 달아나 버려요. 밤새 눈이 온 거예요! 도톨은 가만히 눈을 뭉쳐 주먹만 한 눈덩이를 만들었어요. 고요한 골목에는 도톨의 발소리와 데구르르 눈덩이 굴러가는 소리만 가득해요. 새하얀 눈은 추운 겨울을 나는 우리에게 계절이 주는 마법 같은 선물이죠. 도톨이 아침마다 춥다고 투덜대며 걸어가던 등굣길이 신나는 놀이 공간이 된 것처럼요. 찬바람을 맞아 볼이 빨개져도, 눈덩이를 굴리는 손끝이 시려도, 온몸이 땀에 절어도 즐겁기만 합니다.
도톨과 친구들의 밝고 건강한 웃음이 이 책을 읽는 어린이에게도 전해지길 바랍니다.
유머감각
감정표현
상상/모험
창의성
다양한 감정
육지 동물
친구관계
오감놀이
끈기
주도성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한참
시간이 꽤 오래 지나는 동안이라는 뜻이에요.
02
언덕
산은 아니지만 약간 높이 솟아 있는 땅이에요.
03
달아나다
무언가를 피해 빠르게 도망치는 일이에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학교에 가기 싫었던 도톨의 생각은 왜 싹 달아나 버렸지?
눈이 많이 와서요. 나가서 눈 놀이를 할 생각을 하니까 좋았을 거예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점점 커지는 눈덩이를 도톨은 어떻게 계속 굴릴 수 있었지?
친구들이 도와주었어요. 자야랑 동동이가 도와주었어요.
03
산길을 내려오면서 아주 커다랗게 된 눈덩이를 보자 마을 아이들은 어떻게 했지?
모두 학교에 가는 건 잊어버리고 커다란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01
03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OO이라면 자야와 동동이처럼 도톨이를 도와주었을 것 같니?
어린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OO이라면 아주 큰 눈사람을 모두 함께 만들 때 어떤 역할을 했을까?
어린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03
OO이는 눈으로 어떤 놀이를 제일 해보고 싶니? 어떤 하얀 하루를 보내고 싶니?
어린이의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01
03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하얀 점토(천사점토 또는 지점토)를 준비해요. 먼저 작은 양의 점토를 떼어 손바닥 위에서 굴려 작은 동그라미를 만들고, 그리고 책의 이야기를 기억하며 도톨이 처음 만든 눈덩이라고 상상해요. 점점 크기를 키워 가며 친구들이 서로 돕는 장면, 모든 친구들이 함께 모여 눈사람을 만드는 장면도 상상해 보아요. 책의 문장을 따라 말해 보면서 어휘력을 기르고 등장인물의 감정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어요. *준비물: 하얀색 점토(천사점토 또는 지점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