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은 고민이 있는 곰의 하루를 통해 잘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곰은 혼자 있는 게 무서운 게 고민이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곰의 말을 제대로 듣지도 않고, 날개를 달아주고 목도리를 주고 행운의 목걸이까지 주었죠. 여전히 슬픈 곰 앞에 파리 한 마리가 나타납니다. 파리는 아무 말 없이 곰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었고, 곰은 비로소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됩니다. 이 책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의 중요성과 제대로 듣지 않았을 때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알게 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