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은 고민이 있는 곰의 하루를 통해 잘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를 알려주는 그림책이에요. 곰은 혼자 있는 게 무서운 게 고민이었어요. 하지만 사람들은 곰의 말을 제대로 듣지도 않고, 날개를 달아주고 목도리를 주고 행운의 목걸이까지 주었죠. 여전히 슬픈 곰 앞에 파리 한 마리가 나타납니다. 파리는 아무 말 없이 곰의 이야기를 끝까지 들어주었고, 곰은 비로소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됩니다. 이 책은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는 것의 중요성과 제대로 듣지 않았을 때 어떤 문제가 생기는지 알게 해 주는 이야기입니다.
육지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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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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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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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뭇거리다
말이나 행동 따위를 선뜻 결단하여 행하지 못하고 자꾸 망설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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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사
옷을 마름질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이에요.
03
나지막하다
위치가 꽤 낮은 걸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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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곰은 어떤 고민이 있었어?
곰은 혼자 있는 게 무서웠어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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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점상은 곰에게 무엇을 주었어?
행운의 목걸이를 주었어요.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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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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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곰처럼 "내 말 좀 들어줘!"라고 소리치고 싶을 만큼 답답했던 적이 있니?
제가 좋아하는 만화 이야기를 하고 싶은데 엄마가 "숙제부터 해"라고 말했을 때 조금 속상했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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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힘이 센 발명가나 부자 상인보다 아주 작은 파리가 곰을 가장 잘 도와줄 수 있었을까?
파리는 곰보다 작지만, 곰의 이야기를 들어줄 수 있는 '커다란 귀'와 '기다려주는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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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아이와 마주 앉아 작은 바구니(혹은 상자)를 중간에 둡니다. 아이가 오늘 있었던 일이나 속상한 일을 말할 때, 엄마는 중간에 절대 말을 끊지 않고 아이의 말이 끝날 때마다 바구니에 공이나 블록을 하나씩 담습니다. 바구니가 꽉 차면 "네 마음을 다 담았어. 이제 엄마가 말해도 될까?"라고 묻습니다.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는 인내심과, 누군가 내 말을 온전히 받아주고 있다는 안정감을 경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