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는 법>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세상을 향해 태어나는 모든 생명의 씩씩한 시작과 성장을 응원하는 그림책이에요. 태어나기 전 푸른 빛을 띠던 생명들이 각자의 세계를 부수고 나옵니다. 어떤 이는 땅을 뚫고, 어떤 이는 알을 깨며 제각각 다른 모습으로 분화되지만, 그 기저에는 모두 같은 '푸른 생명력'이 흐르고 있습니다. 특히 아기가 태어날 때 처음부터 완벽할 수 없는 '엄마' 또한 함께 태어난다는 지점을 짚어주며, 서툴지만 단단해져 가는 모든 탄생의 순간을 입체적으로 조명합니다. 이 책은 탄생을 '수동적으로 주어지는 사건'이 아니라 내 안의 힘을 믿고 나아가는 '능동적인 용기'로 인식하게 합니다.
상상 · 모험
인간
육지 동물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태어나다
사람이나 동물이 형태를 갖추어 어미의 태(胎)로부터 세상에 나오는 것을 말해요.
02
부수다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려요.
03
품다
품속에 넣거나 가슴에 대어 안아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책에서 생명들이 어떻게 태어났니?
하늘에서 내려오기도 하고, 물에 둥둥 떠내려오기도 하고, 버스를 타고 오기도 해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세상을 뚫고 나오는 '푸른 주먹'은 어떤 마음을 담고 있을까? 무섭지만 용기를 내는 주먹일
빨리 나가고 싶어서 신이 난 주먹이에요. 왜냐하면 저도 엄마 배 속에서 빨리 나가고 싶어서
01
02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아기가 태어날 때 엄마도 함께 태어난다는 건 무슨 뜻일까? 엄마도 처음엔 모든 게 서툴렀을
엄마가 그러는데, 제가 아주 아기였을 때, 제가 울면 왜 우는지 몰라서 엄마도 같이 운 적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네가 알을 깨고 처음 세상 밖으로 나왔을 때, 가장 먼저 보고 싶었던 풍경은 무엇이었니?
당연히 엄마 얼굴이 보고 싶었죠! 배 속에서는 엄마 얼굴이 안 보이니까요.
01
02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아이가 태어났을 때 부모님이 느꼈던 감정과 아이의 첫 모습, 그리고 그때 '함께 태어난 엄마/아빠'의 다짐을 적어 작은 책으로 만듭니다. 자존감을 높이고 가족 간의 정서적 유대를 공고히 합니다.
전문가가 제안하는 독후 가이드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커다란 종이에 나무, 동물, 사람 등 다양한 존재를 그리고 그 안에 모두 연결된 '푸른 선'이나 '푸른 심장'을 그려 넣습니다. 모든 생명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는 생태적 감수성과 평등 사상을 체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