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왜 우니?>는 아기와 눈을 맞추고 소통하며 함께 나아가는 그림책입니다.
아직 언어로 의사소통하기 어려운 아기에게 울음은 일차적이고 적극적인 언어입니다. 이 책은 어린 독자를 든든하게 지지하고, 따뜻하게 다독이며,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정서적인 안정감과 감각적인 즐거움과, 세상에 대한 믿음을 안겨 주지요. 우리 아기를 꼭 닮은 아기가 울고 찌푸리고 징징대요. 뿌루퉁했다가, 호기심에 기웃거리고, 흥이 나서 들썩이고, 마침내 우리와 눈을 맞추며 생긋 웃네요. 이 책을 보는 아기들은 마치 거울을 보듯 책 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거예요.
우리 아기에게 공감과 위로와 카타르시스를 안겨 줄 그림책을 함께 읽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