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내 나무야>는 자기 물건만 아끼는 욕심쟁이 다람쥐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담았어요.
숲속에 사는 다람쥐는 자기 나무를 무척 좋아해요. 자기 나무 그늘에서 자기 솔방울 먹는 것도 좋아하지요. 그러다 누군가에게 내 나무에서 나온 것을 조금이라도 빼앗길까봐 걱정하기 시작해요. 그래서 아무도 자기 것을 빼앗아가지 못하게, 심지어 구경도 하지 못하게 아주 높고 긴 담을 쌓았습니다. 결국엔 그 담 안에 스스로가 갇히고 말았지만요.
'내 것'이라는 개념을 처음 배운 어린이들은 '나눔'을 '상실'로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내 것'은 존재하지 않지요. <이건 내 나무야>를 읽으며 나눔의 기쁨을 배워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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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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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수풀의 줄임말이에요. 나무나 풀이 많이 자라서 꽉 차있는 곳이에요.
02
솔방울
솔방울은 소나무의 열매예요. 동그란 방울 모양이며, 사이 사이에 소나무 씨가 들어있지요.
03
벽
방이나 집 등의 둘레를 막으려고 세워진 물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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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다람쥐는 '이 나무는 내 나무야.'라고 말했어. 이유가 뭘까?
다른 이유는 없어요. 다람쥐가 이 나무를 좋아하기 때문이에요. 그림책 속 나무를 자세히 보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다람쥐는 자신의 나무를 지키기 위해서 무얼 했지?
다람쥐는 자신의 나무를 다른 동물들과 나누고 싶지 않았어요. '내' 나무인데 '모두'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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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자기가 만든 담 안에서 다람쥐는 무슨 생각을 했어? 자기 나무를 지켜서 행복했을까?
처음에 다람쥐는 자기 나무를 지키게 되어서 기뻤을 거예요. 그러나 곧 담장 밖에 '내 것'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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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양육자와 함께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자연으로 산책을 가요. 산책하며 아이와 각자 좋아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멋진 가을을 함께 느껴 보세요. 가을 풍경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는지, 어린이가 좋아하는 계절은 무엇인지, 가을에는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림책에서 본 소나무와 솔방울을 찾아보고 욕심쟁이 다람쥐를 찾아봐요.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길러볼 수 있어요.
전문가가 제안하는 독후 가이드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천이나 이불을 줄 위에 걸어 높은 담을 표현해 주세요. 블록으로 담을 표현해도 좋아요. 공 대신 솔방울을 담 너머로 주고받아요. 솔방울이 가볍기 때문에 속도가 빠를 거예요. 어린이가 잡기 어렵다면 솔방울 대신 솔방울 그림을 붙인 풍선으로 대체해도 좋아요. "똑똑똑! 다람쥐야, 솔방울 좀 나눠줄 수 있니?" "응 물론이지, 몇 개 필요해?" 하며 나누는 과정을 놀이로 즐겁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나눔의 즐거움을 경험하고 대근육을 길러주는 놀이예요. 준비물: 솔방울, 높은 담을 표현할 재료, 바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