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이건 내 나무야>는 자기 물건만 아끼는 욕심쟁이 다람쥐의 이야기를 유머러스하게 담았어요.
숲속에 사는 다람쥐는 자기 나무를 무척 좋아해요. 자기 나무 그늘에서 자기 솔방울 먹는 것도 좋아하지요. 그러다 누군가에게 내 나무에서 나온 것을 조금이라도 빼앗길까봐 걱정하기 시작해요. 그래서 아무도 자기 것을 빼앗아가지 못하게, 심지어 구경도 하지 못하게 아주 높고 긴 담을 쌓았습니다. 결국엔 그 담 안에 스스로가 갇히고 말았지만요.
'내 것'이라는 개념을 처음 배운 어린이들은 '나눔'을 '상실'로 이해할 수 있어요. 하지만 세상에 완벽한 '내 것'은 존재하지 않지요. <이건 내 나무야>를 읽으며 나눔의 기쁨을 배워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