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그림 미야니시 타츠야
번역 백승인 | 달리, 2004
줄거리
<고 녀석 맛있겠다>는 티라노사우르스를 아빠로 착각한 안킬로사우르스의 이야기예요. 어느 날, 아기 안킬로사우르스를 만난 티라노사우르는 말했어요. "고 녀석 맛있겠다." 그 말을 들은 안킬로사우르스는 "맛있겠다"가 자신의 이름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알려준 티라노사우르스를 아빠라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티라노사우르스는 그런 안킬로사우르스를 차마 잡아먹지 못하고 열심히 보살펴주었어요. 하지만 사실은 고민이 많아요. 안킬로사우르스는 안킬로사우르스와 지내는 게 맞다고 생각하기 때문이에요. <고 녀석 맛있겠다>를 읽고 가족의 의미에 대해 고민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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