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고롱고롱 하우스>는 고롱고롱 하우스에 사는 고롱고롱 씨와 아기 바다의 바쁘고도 단란한 하루를 담은 그림책이에요.
고롱고롱 하우스는 고롱고롱 씨의 취향과 손길이 묻어나는 것과 함께 곳곳에 널린 바다의 물건이 눈에 띄는, 아늑한 벽돌집이에요. 고롱고롱 씨에게는 쉼터이자 일터이고 바다에게 온 세상이 되어 주는 곳. 고롱고롱 하우스는 고롱고롱 씨와 바다의 단란하고 바쁜 생활을 고스란히 담고 있어요. 식물, 고양이, 아기 그리고 집까지. 고롱고롱 씨는 무언가를 가꾸고 살피는 다정한 정성을 쏟는 데 아낌이 없어요. 그의 살뜰한 흔적이 고롱고롱 하우스에 생기를 불어넣어 주지요.
무탈한 보통날이 이어지는 기적, 작은 변화와 기쁨이 충만한 하루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이 책을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