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산책 중 곤충을 보면 지나치지 못하는 아이를 키우시는 분
- 아이에게 곤충과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키워주고 싶은 분
- 어린이의 호기심과 창의성 키워주는 곤충 그림책 찾는 분
아이와 산책하다 보면, 개미나 지렁이 같은 작은 곤충을 발견하고 한참을 들여다보는 순간이 있죠.
유아기에 곤충을 관찰하는 경험은 생물의 다양성을 이해하고,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성을 길러주는 좋은 밑거름이 된답니다. 곤충의 다양한 색깔과 모양, 움직임을 비교해 보고, 어떤 특성을 가졌는지 질문해 보는 탐구 활동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기 때문이에요.
이번 주에는 곤충을 좋아하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세 권을 골랐어요. 책을 읽으며 자연과 더 가까워지고, 작은 생명을 아끼는 마음도 커질 거예요.
달콤하고 사랑스러운 꿀벌 그림책

꿀벌의 노래
번역 이순영북극곰2019꿀벌은 우리에게 달콤한 꿀을 전해줄 뿐만 아니라, 꽃가루를 퍼트려 식물이 자라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해요. 그런 소중한 꿀벌이 지금 멸종 위기해 처해 있답니다. 이 책을 통해 꿀벌들이 하는 일을 배우고, 벌들을 지켜주기 위한 방법까지 함께 알아 보아요.
다양한 곤충들을 비교하고 관찰하기 좋은 그림책

곤충 기차를 타요
웃는돌고래2015풀밭이 사라지면 곤충들은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가야 해요. 이사를 하기 위해선 곤충 기차를 타고 이동해야 하지요. 꿀을 먹느라 뒤늦게 올라탄 느림보 꿀벌은 벌 친구들이 모여 있는 칸을 찾아 이리저리 헤매요. 과연 꿀벌은 무사히 친구들을 만날 수 있을까요? 그림책 <곤충 기차를 타요>를 읽고 곤충들의 생김새와 크기, 이름에 대해 배워 보아요.
곤충을 좋아하는 소녀들을 위한 그림책

난 곤충이 좋아
번역 전수경,정부희감수미디어창비2020곤충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한 소피아. 크게 상처받은 소피아는 다시는 곤충을 좋아하지 않기로 다짐해요. 그런 소피아를 지켜보던 소피아의 엄마는 곤충 학회의 연구자들에게 이메일을 보냅니다. 연구자들은 곤충학자 꿈나무인 소피아를 따뜻하게 격려해 주었답니다. 용기를 되찾고 곤충학자가 되기로 마음먹은, 한 소녀의 실제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