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거리
<폭풍이 지나가고>는 어려운 시간을 통과하는 가족의 부정적인 감정과 집안의 분위기를 생생히 그려 내고 있어요.
세상의 모든 가족은 폭풍같이 예기치 않게 찾아오는 어려움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는 가족이라도 함께 있는 게 어색하고, 화를 내기 쉬워요. 차라리 혼자 있는 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더 큰 어려움 앞에서는 그래도 가족이 가장 먼저 생각납니다. 이 책의 가족도 한밤중에 더 큰 폭풍이 몰아치자 누가 먼저라고 할 것도 없이 한자리에 모여요. 그러자 뭔가 달라지기 시작합니다. 폭풍도 여전히 몰아치고, 집안에만 있어야 하는 상황도 그대로인데 함께하는 것이 점점 좋아지지요.
양육자와 아이가 함께 책을 읽으며 가족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