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요 바빠>는 산골 마을의 바쁜 가을 풍경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산 깊숙한 시골 마을에 사는 마루네 가족은 가을이 오면 바빠집니다. 가을은 한 해 지은 농사의 결실을 짓는 수확의 계절이자 겨울이 오기 전 준비를 해야 하는 계절이거든요. 마루네 식구들도, 동네 사람들도, 동물들도 모두 바빠요. 가을이 일찍 찾아오는 산골 마을의 하루는 어떤 장면들로 채워져 있을까요?
이 책을 읽고 아이들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산골 마을의 풍경과 가을이 오면 찾아오는 변화를 알아보아요.
인간
지식탐구
생태감수성
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01
쫓다
누군가를 잡기 위해 뒤를 급히 따르는 행동이에요.
02
산골
외지고 으슥한 깊은 산속을 뜻해요.
03
비탈밭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땅에 있는 밭을 뜻해요.
01
03
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마루네 가을은 왜 바쁘니?
가을에는 할 일이 많아요. 할아버지는 옥수수를 말리느라고 할머니는 참깨를 터느라고 바쁘지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마을 사람들은 가을이 오면 왜 바쁘니?
가을이 되면 마을 사람들은 벼를 베느라고 바빠요. 마루는 사람들이 벤 벼를 나르느라 바쁘지
03
또 마루네와 마을 사람들은 어떤 일들을 하니?
무와 배추를 뽑아요. 그리고 뽑은 무와 배추로 김장하지요. 김장하고 나면 또 마을 사람들이
01
03
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01
우리는 콩, 참깨, 옥수수, 쌀 등의 음식들을 주로 어디서 얻게 되니?
마트나 시장에서 사요. 아니면 시골에 사는 친척들에게 받기도 하지요. 직접 농사를 지어 얻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02
가을에 곡식들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따뜻한 봄과 여름에 열심히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며 작물들을 길러요.
03
봄, 여름, 가을에 열심히 농사를 짓고 일해서 얻은 소중한 음식들은 언제 먹는 것일까?
추운 겨울에 먹을 수 있어요. 겨울에는 농사를 짓기 어려워요. 차가운 땅에서는 씨앗이나 나
01
03
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식사 시간에 양육자와 어린이가 음식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어 보아요. 우리가 먹는 쌀, 야채 반찬 등은 모두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마트에서 온 것일까요? 마트에는 어떻게 음식 재료들이 온 것일까요? 우리나라에서 온 음식도 있고 다른 나라에서 배나 비행기를 타고 온 재료들도 있답니다. 곡식이나 야채들은 모두 농부가 농사를 지어 수확한 것들이에요. 봄, 여름, 가을 열심히 농사를 지어 좋은 재료들을 수확해 우리 밥상에 오게 되는 것이죠. 이 과정에 대해 어린이가 이해하게 되면 음식의 소중함을 느끼게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