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에서 구한 아기 코알라》는 기후 위기로 인한 산불 속에서 아기 코알라를 지켜낸 엄마 코알라의 이야기를 담은 환경 그림책이에요. 오스트레일리아의 유칼리나무 숲에 큰 산불이 일어나요. 다른 동물들은 재빨리 도망가지만, 엄마 코알라와 아기 코알라는 나무 꼭대기로 올라가 불길을 피해요. 엄마 코알라는 자신의 털이 그을리면서도 아기 코알라를 꼭 안아 지켜내요. 다행히 두 코알라는 구조되어 치료를 받고 건강을 되찾아 숲으로 돌아가요. 이 책은 실제 2019년 오스트레일리아 산불 사건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요. 산불로 인한 동물들의 피해와 구조 과정을 생생하게 보여주며, 기후 변화의 심각성과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일깨워줘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지구와 그 안의 모든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갖게 되기를 기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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