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서 벗어나 제주도의 낯선 마을에 도착한 주인공이 바다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그리고 있어요. 아이들은 낯선 여행자를 반갑게 맞이하며 바다로 가는 길 내내 재잘거리며 제주의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이 과정을 통해 여행자의 시선은 점차 친숙하고 정겹게 변해갑니다. 특히 푸른 수채 물감 위에 종이를 접고 잘라 붙이는 콜라주 기법을 활용하여 제주도의 풍경을 입체적이고 생생하게 표현한 것이 눈에 띕니다. 바다로 풍덩 뛰어내리는 마지막 엔딩 장면은 독자에게 진정한 위로와 휴식을 선물하며, 잠시나마 일상에서 벗어난 듯한 경험을 선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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