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의 뜰에서>는 아이가 이른 아침부터 할머니 '바바'와 함께 보내는 일상과, 그 속에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깊은 유대를 쌓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예요. 아이는 아침마다 할머니가 좁은 부엌을 오가며 춤추듯 차려내는 아침을 먹고 함께 학교에 갑니다. 할머니가 풀이 무성한 텃밭을 가꿀 때면 곁에서 거들기도 하고, 비 오는 날이면 함께 지렁이를 주워 모아 텃밭에 생명력을 불어넣기도 하죠. 아이와 할머니는 많은 말을 하지 않아요. 눈빛, 손짓, 웃음이면 서로의 마음을 온전히 주고받기에 충분하거든요. 이제 삶의 마지막 순간을 앞둔 할머니와 그런 할머니에게 생명력을 돌려주고 싶은 아이의 사랑이 봄비처럼 마음에 스미는 그림책입니다.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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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십 전용 콘텐츠
우따따 어린이와 책으로 이렇게 놀고, 생각하고, 배워요.
독후 가이드
어휘와 표현을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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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막
사람이 겨우 들어가 살 정도로 작게 지은 집을 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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뜰
집 안의 앞뒤나 좌우로 가까이 딸려 있는 빈터를 말해요. 화초나 나무를 가꾸기도 하고, 채소 따위를 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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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계장
닭을 먹여 기르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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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과 줄거리를 이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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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왜 바바가 해준 밥을 남김없이 다 먹었을까?
바바가 먹을 게 없어서 힘들었던 것을 기억하고 고마워서 남김없이 다 먹었을 것 같아요.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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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는 왜 빗물에 떠다니는 지렁이를 주워서 텃밭에 놓아주었을까? 바바에게 지렁이는 어떤 존
지렁이가 죽을까 봐 살려주려고 그랬을 것 같아요. 텃밭을 튼튼하게 만들어주는 아주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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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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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할머니나 할아버지와 함께 지내본 적 있니? 그때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뭐야?
네, 할머니랑 같이 텃밭에 가서 상추를 딴 적이 있어요. 또 방울토마토도 땄는데, 제가 먹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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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네가 바바처럼 텃밭을 가꾸게 된다면, 무엇을 심고 싶어? 왜 그걸 심고 싶니?
저는 딸기를 심고 싶어요. 제가 좋아하는 딸기를 직접 키워서 먹고 싶거든요. 아니면 해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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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아이와 함께 집 안에서 작은 '뜰'을 가꾸는 놀이를 해보세요. 화분에 씨앗을 심거나, 다육식물처럼 키우기 쉬운 식물을 키우며 물 주기, 햇볕 쬐어주기 등 생명을 돌보는 경험을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아이는 책임감과 함께 생명을 보살피는 따뜻한 마음을 키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