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거리 양복점>은 실제 100년 동안 3대를 걸쳐 이어진 양복점을 바탕으로 새롭게 창작된 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삼거리 양복점은 양복점의 이름이에요. 양복이 낯설었던 시절 사람들은 양복점을 찾지 않습니다. 그렇게 얼마나 흘렀을까, 첫 손님이 찾아왔어요. 양복점 주인 덕구씨는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양복을 만들어 냅니다. 1대 때는 멋쟁이의 전유물이었던 양복이 2대 때에는 기쁠 때나 슬플 때 등 일상에서 사람들과 함께 해요. 이처럼 책은 100년에 걸친 양복점의 이야기와 함께 시대 변화를 함께 볼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일과 장인정신의 가치, 아름다움을 담아냄으로써 세상을 바라보는 어린이들의 시각을 넓혀줄 거예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이 최선을 다하는 마음의 가치를 알고 언제나 후회 없는 경험을 쌓기를 바랍니다.
기쁘고 슬픈 일들을 기념하거나, 중요한 일이 있을 때 차려입었어요. 양복점의 두 번째 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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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확장하며 추론하고 독해해요
답변은 예시에요. 어린이마다 다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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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거리 양복점은 왜 없어지지 않을까?
오늘날에는 공장이 생기고, 사람 대신 기계가 만든 옷은 더 저렴하기도 하고, 구하기도 쉬워
문해력이 높아지고 생각이 넓어지는 대화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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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구 씨처럼 사람들의 옷을 만들어 주는 사람의 직업을 무엇이라고 부를까?
재단사, 테일러 혹은 디자이너라고도 말해요. 옷을 디자인하고, 맞춤으로 제작해 주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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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이가 양복점에 간다면 어떤 옷을 맞추고 싶니?
어린이의 생각을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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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 활동
이렇게 놀아요
재단사에게 필요한 재료는 무엇이었나요? 옷감과 줄자, 가위, 바느질 도구 등이 있지요. 줄자로 양육자 몸의 치수를 재보아요. 집 안에 있는 옷들로 양복점 놀이를 하는 것도 재미있을 거예요. 손님을 대할 때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필요한 옷에 관해 설명을 듣고, 골라주고, 입혀주는 일까지 해보아요. 역할 놀이는 상상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답니다.